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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 오랜 카메라 니콘 D5100

    기본 번들 렌즈가 참 좋다. 높은 조리개값으로 실내촬영압박이 있는데 경량이라도 삼각대를 두면 되고, 악세사리들이 많고 저렴이들도 많아 실사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(소니야… 아니야…) 35미리 단렌즈를 샀었는데, 아마 그게 시작이였나 보다. 지금도 35미리 렌즈만 열심히 검색하고 사 모은다. 소니 a7c2이지만 d5100을 종종 켜보곤 한다. 렌즈스펙을 조금 무시하고 접사를 찍어댄다. 최소초점 구간이 고장인건지 어쩐건지 니콘똑딱이 수준으로 접사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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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넷플릭스 감상기 (빅 페이크, 라디오, 레이건, 아르고, 아이리시맨)

    몇 년 전 부터, 넷플릭스가 참 별로인게, 월/분기별 밀어주는 콘텐츠는 지겹게 메인에 뜨는데, 그것들 대부분이 나에겐 참 재미가 없다. (크리에이터, 아이윌 파인드 유 등…)그래서 요즘은 메인에나 첫화면에 안걸리는 잼있는 콘텐츠를 뒤져서 보곤 한다. 이탈리아 판 “세 얼간이” 인데 진지하고 슬프다. 실화기반이며, 세상 모두가 “적당함” 과 “완벽함” 에 취해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이다. 연출이 엄청난 것도 아니고…